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시디어스 시리즈/등장인물 (문단 편집) === 1편 === * 남자 귀신 가끔씩 나타나서 르네에게 겁을 주는 귀신. 창백한 피부에 검은 코트를 입고 있고, 딱히 무섭게 생겼다기보다는 그냥 성질 나쁜 건달 같은 느낌이다. 공격적이며 르네에게 뭔가 흑심이 있는지 다짜고짜 르네에게 달려들기도 했고, 심지어 뺨을 핥기도 했다. 나중에 조쉬가 달튼을 구하러 가는 길에 [[중간보스]]로 등장. 힘이 센지 조쉬를 일방적으로 마구 두들겨 팬다. 그런데 엘리스가 조쉬에게 "너는 산 사람이므로 죽은 사람보다 강하다"라고 하자 조쉬가 정신차리고 밀어버려서 멀리 날아가 리타이어한다. * 립스틱 페이스 데몬(Lipstick-Face Demon) [[https://41.media.tumblr.com/a592adab8181eeea7e45c5a16b714dea/tumblr_np5xcxpUVR1rkuaqco1_500.jpg|악마의 모습(깜놀주의)]] 배우는 Joseph Bishara[* 본작의 음악 감독이다. 5편인 빨간 문에서 재등장했을 때도 똑같이 조셉 비샤라가 연기했다.] 이 영화의 [[최종보스]] 포지션. 달튼의 몸에 빙의하려 했던 악마. 이름답게 얼굴은 새빨간 붉은색이고 몸은 검은색, [[역안]]을 가졌고 악마들이 흔히 가지고 있는 길고 끝은 뾰족한 꼬리가 달려있으며, [[바포메트|털이 부숭부숭한 다리에다가 염소 발굽까지 있다]]. 손가락에는 금속 발톱 비슷한 것을 끼고 있다. 생김새는 그냥 영락없는 악마. 엘리스도 '귀신'들과는 다른 '악마'라고 작중에서 언급한다. 악마라서 그런지 다른 귀신들과는 격이 다른 것으로 보이며, 힘도 제일 강력한지 수많은 영혼들이 달튼의 몸에 빙의하려고 우글우글 모여들었음에도 거의 혼자서 달튼을 독차지하다시피 하고 있었다. 유체이탈해서 달튼을 찾으러 간 조쉬 앞에 라스트 스테이지 보스로 등장. 연극 무대 느낌이 나는 던전(?)에 살고 있었으며, 달튼을 쇠사슬로 묶어 놓고 가두고 있었다. 그런데 조쉬가 달튼을 데리고 도망치는데 쫓아가지도 않고 그냥 구경만 하고 있다. 나중에 달튼을 한 번 습격하긴 하지만, 결국 놓친 모양. 사실 분장티가 심하게 나는지라 생김새도 그리 무섭게 생기진 않았고, 비중도 별로 없어서 최종보스이면서도 이래저래 포스가 많이 떨어지는 녀석. [[타이니 팀]]의 라는 노래를 좋아하는지 자기 거처에도 축음기로 이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있다. ~~처음엔 약간 오싹해도 듣다 보면 흥겹다~~ 그 밖에도 취향이 꽤나 독특한지 자기 거처에 고급스러운 가면이나 인형들을 많이 모아놓고 있다. 스타워즈의 [[다스 몰]]과 매우 닮아서 2차 창작에서 자주 엮는다. 악마라는 이미지에 걸맞지 않는 소박한 취향 때문인지 무섭기보단 오히려 웃기거나 친근하다는 사람도 많다. * 검은 노파 조쉬를 어릴 때부터 노려오던 귀신. 마지막에 조쉬의 몸에 빙의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그 정체는... 아래쪽 2편 문단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